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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동계 스포츠 스토브리그로 지역 경기 활력 ‘쑥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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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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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영광군이 겨울철 비수기에도 스포츠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군은 축구, 테니스, 검도,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유치에 힘입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에는 고등부 축구 11개 팀(415명), 중등부 12개 팀, 초등부 20개 팀을 비롯해 테니스 3개 팀, 검도 45개 팀, 농구 15개 팀 등 총 106개 팀이 참가한다. 선수단,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만 7천 명이 영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을 포함한 5곳의 축구장, 2곳의 실내체육관, 실내·실외 테니스장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더불어, 접근성이 좋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지역 맛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참가팀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스포츠 행사를 통해 숙박업소, 음식점, 특산품 판매장 등 지역 상권에 약 27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 영광군은 대회운영 지원과 맞춤형 편의 제공을 통해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계 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영광군의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고, 지역 경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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