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WHO 고령친화도시 제3기 재인증 획득한 서구…스마트 돌봄 체계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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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WHO 고령친화도시 제3기 재인증을 받아 2027년부터 스마트 돌봄과 AI 기반 일자리 등 55개 고령친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WHO 고령친화도시 제3기 재인증을 받아 2027년부터 스마트 돌봄과 AI 기반 일자리 등 55개 고령친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제3기 재인증을 획득했다.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고령층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주거, 교통, 건강, 사회참여 등 8개 영역 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국제 협력체계다.

 

서구는 2019년 첫 인증 이후 어르신 삶의 질 향상 정책을 펼쳐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초고령사회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넓힌다.

 

제3기 실행계획에 따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함께 서구, 스마트 고령친화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4대 중점과제와 8대 영역 맞춤형 55개 실행사업을 펼친다. 누리는 인생도시, 지키는 안전도시, 더하는 건강도시, 나누는 행복도시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3기에는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돌봄 및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스마트 안심돌봄 체계 고도화, AI 융합 서구형 디지털 일자리 창출, 스마트경로당 경진대회, 시니어 디지털 실전 나들이, AI 노인교실을 진행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제3기 재인증이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새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디지털 기술과 돌봄, 건강관리를 접목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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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김이강구청장#who고령친화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