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각 진도군수 “기존 행정 틀 벗어나야”… 민선 9기 비전 제시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이재각 진도군수가 6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 조회를 열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이 군수가 취임 후 직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대면하는 행사로, 군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군수는 정례 조회에서 “행정의 주어는 군수가 아닌 군민”이라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례 조회 직후 이 군수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군수는 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행정 관행을 탈피한 새로운 방식의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공직자들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되어 인공지능을 행정에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행정혁신#인공지능행정#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