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신광면 이창욱 축산인 500만 원 상당 쌀 기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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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축산인 이창욱 씨가 11일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쌀 154포를 기부했다.
함평군 신광면 축산인 이창욱 씨가 11일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쌀 154포를 기부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에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쌀 기부가 이뤄졌다.

 

함평군은 신광면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이창욱 씨가 11일 오전 신광면사무소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쌀 15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창욱 씨는 본인의 노동으로 얻은 수확을 지역 사회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과 나누겠다는 의사를 면사무소에 전하며 물품을 전달했다. 이 씨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신광면은 이번에 기탁된 쌀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성을 담아 지원이 절실한 가구에 차질 없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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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신광면사무소#축산인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