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자치입법 실무교육, 현장 중심 사례로 역량 극대화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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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목포시가 지역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공무원과 각 부서 법무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자치법규 입법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실무 적용력이 높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송·심판 대응과 자치법규 입안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 절차와 유의점, 효과적인 대응법 등 이론과 사례를 접목해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치법규의 입안 절차와 조례 제·개정의 핵심 원칙, 조례·규칙 작성 실무를 실습 위주로 진행하여 실제 법령안편집기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전달식 강의를 넘어, 각자의 업무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신규 공무원과 법무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입법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이번 교육으로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전문적인 법무행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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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자치법규#입법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