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 장려상 수상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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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이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로, 전국 200여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기업 등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300개가 넘는 체험형 부스가 꾸려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사로운 화순 여행 설계소’라는 독창적 콘셉트의 체험관을 운영하며 박람회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여행 일정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 부스에서 선보인 ‘화순 트래블 보드’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화순의 대표 관광지 카드 중 다섯 곳을 골라 여행 코스를 직접 짜보는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명소를 알게 되고, 화순 여행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졌다.

 

트래블 보드 참여자에게는 SNS 팔로우와 연계한 ‘히든 이벤트’도 제공되어, 경품이 조기 소진될 만큼 참여 열기가 높았다. 체험형 이벤트 운영을 통해 온라인 홍보 효과까지 더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종천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화순 관광의 새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화순을 찾도록 트렌드에 맞는 관광 콘텐츠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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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내나라여행박람회#체험형홍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