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종욱 후보, 공공혁신특별시 구상 공개…초저금리·간병비 무료 추진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민주노총 광주본부장)가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은행 설립과 초저금리 민생 대출, 산후조리 비용과 간병비 전액 지원, 공공 반려동물 케어센터 등 공공부문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종욱 후보는 “대구에 돋아나고 있는 민주의 날개를 주목해 달라며 이를 호남의 진보, 민주 양날개로 이어줘야 2등이 강해지고 1등이 발전한다”고 주장하고 “진보당은 무상급식 민주노동당을 이어 농민수당이라는 새로운 상상력을 제도로 만들었다. 이처럼 특별한 상상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공공혁신특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종욱 후보는 공공부문 6대 공약으로 첫째, 전남광주 공공은행 설립과 중소상공인, 벤처기업, 개인에 초저금리 대출, 둘째,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과 이용료 전액 지원, 셋째, 공공 돌봄서비스 공단 설립 및 돌봄노동자 직접 고용과 간병비 무료, 넷째, 공공 전력판매 공사를 통한 RE100 전력 저가 공급, 다섯째 공공 반려동물 케어센터 시군구별 운영, 여섯째, 공공 디지털사생활보호센터 설립과 사생활 보호 등을 제시했다.
이종욱 후보는 “저출생·초고령사회, 기후에너지위기 시대, 각자도생의 냉정한 현실 속 기댈 곳 없는 삶을 ‘공공’의 이름으로 따뜻하게 보듬겠다며 전남광주 공공혁신특별시, 이종욱과 함께 만들어 주시라고 호소했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이종욱후보#진보당#전남광주특별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