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사전입장권 할인·체험 프로그램 풍성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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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함평의 대표 봄축제, ‘함평나비대축제’가 올해도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함평군과 함평축제관광재단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입장권 사전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예매는 4월 23일까지 온라인(티켓링크, 네이버)과 오프라인(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3층 현장) 모두에서 가능하며, 미리 구매하면 현장가보다 10% 저렴하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전예매 할인가는 어른 6,3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노인·유치원생 2,7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더불어 어른과 청소년은 각각 2,000원, 1,000원 상당의 쿠폰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축제장 내 부스와 지역 상가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전예매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축제 당일 함평자연생태공원 및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예매 기간이 종료되면 현장 판매가격이 적용되니, 미리 구매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올해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놀이가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 '나빛파크'가 축제 기간 첫 선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비 생태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전시와 어린이 중심의 놀이·교육시설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의 가치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축제장에서는 나비 날리기, 먹이주기 등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연,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남도의 푸른 봄날 속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전망이다.

 

함평군청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로서 함평의 자연과 생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나비와 자연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느끼고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과 예매 방법은 함평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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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함평엑스포공원#입장권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