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맘편한센터 문 열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맞춤형 돌봄 제공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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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영유아·어린이·청소년 맞춤 돌봄 공간인 강진맘편한센터를 18일 개관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강진군이 영유아·어린이·청소년 맞춤 돌봄 공간인 강진맘편한센터를 18일 개관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별 맞춤 돌봄과 놀이,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강진맘편한센터’를 18일 정식 개관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윤영남 강진군의회 의장, 박현규 강진경찰서장, 윤영섭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영유아·아동 관련 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다수가 참례했다. 청소년동아리 ‘칠월’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설 참관,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센터는 연면적 2,509㎡,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와 육아카페, 체험실을 배치했다. 2층은 어린이 실내놀이공간과 가족 도서공간으로 조성했으며, 3층에는 청소년 전용 소통·활동 공간을 구축했다.

 

강진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기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집해 시설 불편사항을 정비하고 연령대별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센터가 군민의 기대 속에 문을 연 만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가 안심하는 일상 속 복합공간으로 정착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돌봄과 놀이가 어우러진 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을 완성하겠다고 표명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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