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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의원 임기 2년 만에 광주 군공항 이전·탄핵 공약 조기 달성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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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갑)이 임기 2년을 맞아 광주 군공항 이전 가시화와 대규모 국비 확보 등 굵직한 의정 성과를 냈다.
박 의원은 지난 제22대 총선 당시 내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광주 군공항 이전 공약을 임기 전반기에 조기 달성했다.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한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발표되며 광산구의 대형 프로젝트가 궤도에 올랐다. 이에 맞춰 박 의원은 민주당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 위원으로 합류해 반도체 산단 입법과 제도 개선을 직접 지원한다.
지역 밀착형 예산 확보 성과도 뚜렷하다. 동곡동 송대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개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32억 원을 투입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를 통해 평동산업단지가 ‘용접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되며 47억 49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해 송정배수펌프장 교체와 명화마을 여가녹지 조성, 우산동 쌍용더플래티넘 주변 하수도 정비 등 시급한 현안을 처리했다.
박 의원은 “국민을 위한 제도 개혁과 민생 입법에 앞장서겠다”며 “광주의 미래를 책임질 산업과 지역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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