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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FC 협업 스포츠 연계 사회연대경제 주간 행사 시동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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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기념해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5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DAY)’를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FC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당일 예정된 광주FC와 울산현대의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서막은 오후 4시부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이 연다.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동참해 한국화 작품 활용 양우산, 원목 생활용품, 기능성 신발 등 아이디어 상품과 수제 식혜 등 먹거리를 판매한다.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경기가 열리는 월드컵경기장 내부에서는 스포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진다.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기념하는 시축을 시작으로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가 진행되며, 입장객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사회연대경제 제품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넓히고 착한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상세 일정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일자리, 돌봄, 환경 등 공동체의 난제를 연대로 푸는 핵심 동력”이라며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사회연대경제를 즐겁게 체험하고 지역 기업들에게 격려를 보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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