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시범 가동… 공영민 군수 현장 점검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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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농산물의 물류 다각화와 대형 판로 확보를 견인할 현대식 유통 기지를 완공하고 양산 체제를 점검했다.
군은 동강면에 건립한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가 임시 가동에 돌입함에 따라 공영민 군수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센터의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 내부의 기계 안전성을 검증하고 원물 반입, 기계 선별, 자동 패키징, 저온 저장, 반출로 연계되는 스마트 유통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 군수는 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최첨단 비파괴 선별기가 작동 중인 가공 작업장을 시찰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의 당도·크기별 분류 과정과 위생 포장 라인이 집중 점검됐다.
아울러 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복숭아 및 토마토 출하 농민들과 만나 유통망 진입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공 군수는 현장에서 규격 선별을 마친 고당도 복숭아를 시식하며 고흥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스마트 공급센터는 농가들이 판매처 확보 부담을 덜고 생산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유통 구조 혁신의 핵심 축”이라며 “조기 안착을 위해 맞춤형 마케팅과 농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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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농산물스마트공급센터#공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