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신안 저녁노을미술관 주말 굿즈 창작교실 참가자 모집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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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주말 미술 교육프로그램을 연다. ‘1004섬 우리 마을 굿즈 창작 교실’은 5월, 신안의 각 섬을 상징하는 꽃과 특산물을 주제로 한 맞춤형 미술 수업과 굿즈 제작 실습으로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 차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색연필이나 아크릴 물감 등 다양한 미술 기법을 익혀 직접 원화를 그리고, 완성된 작품으로 에코백·자개 쟁반·마그넷·키링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굿즈를 제작하게 된다. 마지막 수업에선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들을 한데 모아 작은 팝업 전시도 마련할 계획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지도는 오랫동안 신안 지역에서 미술교육 활동을 펼쳐온 윤선미 예술강사가 맡는다. 윤 강사는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사업과 마을 굿즈 창작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참가자들이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신안군민 우선으로 성인 10명이며, 신청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화로만 접수받는다. 미술관 관계자는 “굿즈 만들기 과정을 통해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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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저녁노을미술관#굿즈창작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