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새마을회 시도 종합평가 1위, 공동체 발전 힘 입증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양재원)가 전국 새마을운동 시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2일 서울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올해 시도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 전국 최우수 지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전국 시도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조직 운영, 사업 실적, 재정 관리, 지역홍보, 교육 활성화 등을 서면과 현장 실사로 심사한 결과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조직 각 분야의 협업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모든 항목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정상에 올랐다.

양재원 도회장을 비롯해 박창덕 협의회장, 최경옥 부녀회장, 오인규 직장회장, 백영자 문고회장, 임대일 청년회장 등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나눔 실천에 앞장서왔다. 이번 수상에는 각 단체장과 회원들의 상호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
시도별 협의회 부문에서도 새마을지도자전라남도협의회가 우수상을, 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상을, 직장공장새마을운동전라남도협의회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전남 새마을 조직 전체가 높은 역량을 인증받았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무안군새마을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여수시와 순천시 새마을회도 우수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연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젊은 세대의 참여도 돋보였다.
양재원 도회장은 “이번 성과는 전남 도내 새마을 지도자 모든 분들이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란 슬로건에 맞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