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용산농협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영예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용산농협(조합장 박철환)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 또 한번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상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법 규정 준수와 경영 투명성, 사회공헌, 임직원 청렴성 등 윤리경영 실천 전반을 치밀하게 심사해 선택된 기관에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서류 검토를 넘어 현장 실사와 전문가의 엄격한 평가까지 거치는 만큼, 상의 무게도 남다르다. 전국에서 6개월마다 단 7개 농·축협만 선정된다는 점에서, 모두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장흥용산농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 농협’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이에 따라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과 ESG 경영 기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왔다. 그 결과 윤리경영 실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청년조합원 중심의 헤아림봉사대, 농가주부모임, 아름드리봉사대 등 지역 내 다양한 봉사조직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수여, 농작업 대행 등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했다.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이웃’ 역할을 묵묵히 이어온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박철환 조합장은 “윤리경영대상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님,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모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조합원 실익은 물론 나눔과 상생 실천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