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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1일 출범 송형곤 초대 의장 선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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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첫 통합 광역의회인 이번 의회는 출범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통합시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한다.
이날 0시 5분 개의된 본회의에서 제1대 전반기 의장으로 송형곤 의원(고흥1)이 선출됐다. 송 의장은 “초선과 다선의 경험, 지역구와 비례대표의 전문성을 아우르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정책지원 기능과 예산 분석 역량을 극대화해 입법 경쟁력을 갖춘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위주의를 탈피해 누구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장실 운영을 약속했다.
의회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통합시 출범에 필요한 조례 및 운영 관련 안건 총 330건을 처리했다.
쟁점 안건은 질의와 토론을 거쳐 심의했으며, 시장과 교육감의 취임 선서 이후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도 마무리했다. 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위원 선임을 마치고 원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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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송형곤#반도체조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