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폭염 취약계층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총력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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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북구가 올여름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북구청은 오는 7월까지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 1,8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냉방 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2026 시원든든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기부 캠페인과 실질적 물품 지원을 주요 축으로 한다.
냉방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여름 침구가 제공되며, 식료품 역시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취약 가정을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이 다음 달까지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기부 참여도 독려한다.
7월 초 북구청 광장에서는 나눔캠페인 발대식이 열려 모금 활성화를 독려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초복맞이 복달임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초청해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을 대접할 계획이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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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폭염취약계층#여름나기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