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신세계 초복 앞두고 삼계탕 밀키트부터 장어·민어까지 총출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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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주식회사 광주신세계가 오는 15일 초복을 겨냥해 여름철 무더위에 대응할 수 있는 고품질 보양식 재료를 식품관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광주신세계는 복날 대표 메뉴인 삼계탕을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삼계탕 밀키트(900g)'를 1만 4,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냉장육을 바탕으로 4시간 이상 우려낸 진한 육수를 동봉해 상품성을 높였다. 끓는 물에 15분간 중탕하거나 전자레인지로 8분간 가열하면 조리가 완료되는 간편성이 특징이다.
직접 삼계탕을 끓이는 가정을 위한 신선 부재료도 통합 배치했다. 국내산 황기백숙(8,900원)을 비롯해 삼계탕 필수 재료인 대추(8,400원), 햇마늘 등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강화했다.
여름철 기력 회복에 탁월한 수산물 보양 품목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신선 수산 코너에서는 조리과정을 단축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손질된 민물장어와 제철 민어를 한 팩당 각각 2만 2,800원, 1만 9,800원에 제공한다. 보양식 자재로 선호도가 높은 전복은 5미 기준 한 팩을 1만 7,900원에 시판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더위가 본격화되는 초복을 맞아 소비자들이 입맛과 취향에 따라 보양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축산물부터 수산물까지 대대적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간편 밀키트와 신선한 원재료를 결합한 원스톱 복날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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