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소마고 출신 이주원·이현준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은메달 수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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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졸업생 이주원·이현준 씨가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광주소마고는 2회 연속 메달을 배출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졸업생 이주원·이현준 씨가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광주소마고는 2회 연속 메달을 배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2회 연속 메달 입상 기록을 세웠다.


광주소마고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5회 졸업생 이주원, 이현준 씨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68개국 1천400여 명의 청년 기술인이 참가해 64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주원 씨는 소프트웨어 결함 분석과 자동화 테스트 등을 평가하는 '소프트웨어테스팅' 직종에 참가해 745점을 얻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IT 인프라 구축 및 보안 기술을 평가하는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에 출전한 이현준 씨는 743점으로 은메달을 수상했다.

 

광주소마고는 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47회 대회에서도 모바일로보틱스 금메달과 클라우드컴퓨팅 은메달을 배출한 바 있다. 학교 측은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성과의 배경으로 꼽았다.

 

최홍진 광주소마고 교장은 선배들의 성과가 재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IT 분야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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