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행 경비 50% 환급" 고흥 반전여행 2차 접수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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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동 인구 증가를 위한 ‘고흥 반전(錢)여행’ 2차 사전신청을 5월 11일부터 받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고흥에서 머무는 동안 여행 경비 절반을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고흥 반전여행은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관광지·숙박업소·음식점·카페 등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실제 사용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이 돌기를 기대하고 있다.

 

2차 사전신청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단,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여행 가능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여름철(7월·8월) 여행을 원하는 참여자는 추후 별도 신청 기간(3·4차)을 기다려야 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에 모바일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설치해야 하며, 업소별 사용 가능 여부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QR결제나 상품권 카드결제가 가능한 업소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반전여행 사업이 현지 경제에 새 바람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에서 다양한 추억과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에 관한 세부 내용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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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반전여행#여행경비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