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조랑말 ‘옹주’ 탄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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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조랑말 ‘옹주’(앞쪽), ‘공주’(뒤쪽) ⓒ함평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 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서 조랑말 가족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는 병오년, 말의 해다. 바로 이 뜻깊은 해에 암컷 조랑말 ‘옹주’가 세상에 나왔다. 이번에 태어난 조랑말은 아빠 ‘왕자’와 엄마 ‘공주’ 사이에서 지난 5월 23일 낮 12시경 건강하게 출생해 현재 엄마 품에서 안정적으로 적응 중이다.

 

공원 관계자는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지켜본 모든 이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동물들의 복지와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옹주’는 일정 기간 충분한 휴식과 적응 과정을 거친 뒤,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조랑말 가족의 탄생이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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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파충류생태공원#조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