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한종  장성군수 “군민 의견, 군정 밑거름으로 삼겠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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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읍·면 1500여 명과 직접 소통
ⓒ장성군
ⓒ장성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성군이 올해 초부터 진행해 온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는 삼계면을 시작으로 동화면까지 11개 읍·면, 1500여 명의 주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군민들은 마을 도로 정비, 도시가스 설치, 농로 확장, 마을안길 정비, 주차장 확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는 물론, 문화·관광자원 개발, 산업단지 조성, 인구 유입 확대 등 장성군의 미래를 위한 고민까지 폭넓게 건의했다.

 

이러한 다양한 의견들은 △읍 시가지 공용주차장 확대 △진원·남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삼계면 스마트농업육성지구 활성화 △삼서면 잔디 부산물 처리 △북일면 종자원 유치 △북하면 약수중학교 폐교 부지 활용 등 지역 맞춤형 과제로 이어졌다.

 

장성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안건은 올해 군정 계획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한종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생한 의견이 오늘의 변화와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낸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장성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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