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행경비 절반 돌려준다… ‘고흥 반값여행’ 사전신청 개시
박만석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고흥 반값여행’ 사업의 4차 사전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고흥 반값여행’은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출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간 내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전신청을 마친 대상자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흥을 여행할 수 있다. 여행 기간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액의 절반을 동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고흥군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역 먹거리와 해안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객을 대거 유입시킨다는 구상이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만석 기자
밴드
URL복사
#고흥군#공영민#고흥반값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