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구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박종하 기자
입력
서구가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로 202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전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유통 확대로 상권 회복과 고용 안정을 이끌었다.
서구가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로 202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전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유통 확대로 상권 회복과 고용 안정을 이끌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추진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일자리대상은 사업의 창의성, 협력체계, 고용 창출 효과, 지역산업 연계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서구는 소비 유입과 매출 증가, 폐업 감소, 고용 안정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든 점을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로 관내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올려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충했다. 그 결과 2025년 온누리상품권 유통액은 53억 원에서 916억 원으로 17배 이상 늘었다. 참여 점포 매출도 평균 20%가량 증가했다.

 

아울러 699개 점포에 경영개선, 재기, 금융 지원을 연계해 상인의 부담을 줄이고 고용 감소를 차단하는 예방형 정책을 운영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골목상권 정책을 일자리 안정으로 연결한 현장 행정의 결실이라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서구#김이강서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