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고흥 미르마루갤러리 오는 11일 토크콘서트 개최
박은정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경남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표어를 보면, 그 시절이 보인다' 특별전이 고흥에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 유천업)에서 표어와 삐라(전단)를 통해 시대상을 조명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순회전이 열리고 있는 고흥 미르마루갤러리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전시와 연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현재 미르마루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표어를 보면, 그 시절이 보인다'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지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야씨패밀리(야농 옥정선·야올 옥미연·야니 김도연)가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가수 서혁신이 특별출연해 감성적인 무대로 전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 관람뿐 아니라 공연과 토크를 접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표어를 보면, 그 시절이 보인다' 특별전은 오는 8월 22일까지 고흥 미르마루갤러리에서 계속되며, 토크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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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고흥미르마루갤러리#야씨패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