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폭염·물놀이 재해 예방 현장 홍보 동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하절기 폭염과 인명 재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일 진도읍 조금시장 일대에서 합동 안전 문화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가로 홍보 활동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을 비롯해 군청 및 경찰서 관계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약 50명이 동참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매월 4일 실행하는 안전점검의 날 제도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안내했다. 특히 여름철 빈발하는 물놀이 및 수상 안전관리 수칙,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책, 산업·건설 현장 추락재해 방지책, 폭염 대응 5대 안전 지침 등을 집중적으로 전파하며 가구별 자율 안전 점검표를 실물 배부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세부 안전 지침이 수록된 홍보 유인물을 지급하고 손팻말을 활용해 생활 속 재해 요인 요격과 취약지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여름철 주민들이 기습적인 폭염과 풍수해로부터 신체적·재산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방재 관리를 철저히 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한 생활 관행이 전 군민에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유도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진도군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전수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안전신문고 신고제, 민간 안전 보안관 활동, 상습 교통 혼잡 구역 대책, 폭염 예방 일일 점검을 상시 가동하며 통합 방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