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시, 광주 군공항 부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총력 대응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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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발효에 맞춰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관 협력으로 국가산단 유치를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발효에 맞춰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관 협력으로 국가산단 유치를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민형배 시장 주재로 광주청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추진 경과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1일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정된 시행령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시 비수도권 지역을 우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정 구역은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비용을 최대 100%까지 국비로 지원받으며 조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시는 광주 군공항 부지의 입지 여건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 7월 23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앞서 제1호 조례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반도체전략위원회와 지원단을 구성해 전력 및 용수 확보 방안을 정비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지와 투자 여건이 확보된 만큼 마스터플랜을 완성해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달성하겠다"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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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반도체클러스터#광주군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