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 손불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1대1 밀착 케어 나선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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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손불면이 폭염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경로당 미이용 어르신 27명과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함평군 손불면이 폭염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경로당 미이용 어르신 27명과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 손불면이 폭염 극복과 고독사 방지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노인 대상 맞춤형 안부 확인망을 가동한다. 함평군은 경로당이나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 27명을 발굴해 담당 공무원과 1대1로 연결하는 밀착 케어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응 체계는 마을 이장의 협조로 돌봄 공백 상태인 대상을 사전 파악해 마련됐다. 매칭된 담당 공무원은 정기적인 전화 통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한다. 더불어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조치한다.

 

손불면은 이번 조치를 통해 관내 온열질환 취약 계층을 관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조하며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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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폭염대비#고독사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