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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인구변화 대응' 주민 실천 챌린지 시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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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구구조 변화에 맞서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챌린지'를 운영하며 주민 통합과 공동체 연대 강화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구구조 변화에 맞서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챌린지'를 운영하며 주민 통합과 공동체 연대 강화에 나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동에 발맞춰 주민 참여형 상생 캠페인에 나선다. 서구는 저출산, 고령화, 1인 가구 급증 등 지역 사회의 인구 변화 문제를 해소하고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공동정책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대를 잇고 건강을 잇다!’라는 기치 아래 주민들의 자발적인 일상 실천을 유도해 파편화된 사회적 연결망을 복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를 원하는 서구 주민이나 관내 직장인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걷기커뮤니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앱 내 걷기 챌린지에 동참한 뒤, 제공되는 6대 실천 미션 중 최소 1개 이상을 이행하고 인증글을 남겨야 한다.

 

실천 미션은 가족 동반 시간 보내기, 아이·임산부 배려, 주변 안부 묻기, 공동 건강활동 참여, 생활 속 활동량 증대, 건강 나눔 등 전 세대가 동참 가능한 일상 행동 위주로 짜였다.

 

서구는 인증을 마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세 정보는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은주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웃, 가족과 끈끈한 유대를 맺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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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서구#인구변화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