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수 인수위 출범 앞두고 따뜻한 나눔 성금 135만 원 전달

전정호
입력
민선 9기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담양군복지재단에 성금 135만 원을 기탁했다. 차상준 위원장 등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민선 9기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담양군복지재단에 성금 135만 원을 기탁했다. 차상준 위원장 등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이정옥)은 민선 9기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차상준)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3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새로운 담양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차상준 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총 2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차상준 인수위원장은 “새로운 담양의 문을 여는 시점에서 위원들이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출범할 민선 9기 담양군정 역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옥 담양군복지재단 이사장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담양군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의 생계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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