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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오크베리 아사이’ 호남권 첫 선보여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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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베리는 호남에서 처음으로 광주신세계에서 선보여 색다른 미식체험을 원하는 많은 고객들이 찾아 웨이팅 행렬이 지속되고 있다.
오크베리는 아사이베리를 활용해 30종 이상의 토핑을 다양하게 조합한 아사이볼과 스무디를 판매한다. 지난 2016년 브라질에서 시작된 오크베리 아사이는 ‘슈퍼 패스트푸드’를 콘셉트로 미국, 호주 등 40개국 이상에서 만나볼 수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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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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