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새마을회 무더위 속 ‘깨끗한 전남 만들기’ 앞장

강천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새마을회가 청정 해양 환경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강진군새마을회(회장 김상완)는 지난 6월 29일 ‘2026 깨끗한 전남 만들기’ 현장 활동을 전개하고 해안가 쓰레기 수거 작업을 마쳤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김상완 회장을 비롯해 이용득 새마을지도자강진군협의회장, 차정희 강진군새마을부녀회장, 유춘완 새마을문고강진군지부장 등 소속 회원 6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 강진 해안가 일대를 돌며 파도에 밀려온 폐어구,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방치된 해양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날 정화 활동으로 수거된 쓰레기는 1톤 트럭 3대 분량에 이른다.

 

김상완 회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고장 바다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준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쳐 청정 전남과 깨끗한 강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새마을회는 ‘버리는 습관은 바꾸고, 깨끗한 환경은 지키고’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해양 환경 보전과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강천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강진군새마을회#해양쓰레기수거#깨끗한전남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