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 판로 확대 총력… 단계별 상생 대책 추진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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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정원수협동조합 농가를 돕기 위해 공공사업 수목 활용과 DB 구축, 전국 자매결연 지자체 연계 등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판로 확대 지원책을 가동한다.
신안군이 정원수협동조합 농가를 돕기 위해 공공사업 수목 활용과 DB 구축, 전국 자매결연 지자체 연계 등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판로 확대 지원책을 가동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이 정원수협동조합의 현안 해결과 정원수 판로 확보를 위해 단계별 지원책을 추진한다. 

 

군은 정원수조합 비상대책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해 조합 보유 수목의 규격과 수량, 가격 정보 등을 담은 종합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단계별 판촉에 나선다.

 

단기 대책으로는 올해 추진하는 태양광 차폐식재, 비금 생활환경숲 조성, 사방사업 등 공공 사업에 조합 정원수를 우선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027년 팔금 서남해안 숲 경관복원 사업 등 향후 관내 공공사업과의 연계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중기적으로는 보유 수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민간 조경업체와 유통망을 연결하고, 장기적으로는 전국 26개 자매결연 지자체 및 전남광주 지자체와 수목 정보망을 공유해 전국 판로를 확충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공공사업 연계를 우선 검토해 소규모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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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김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