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새마을지도자전라남도부녀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강천수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새마을지도자전라남도부녀회(회장 최경옥)가 지난 8일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녀회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전남 22개 시·군 회원과 내빈이 참석했으며 의식행사와 시상, 축하공연,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및 통합시의회의장상과 함께 ‘외조상’을 시상해 눈길을 끌었다. 외조상은 그동안 아내의 봉사를 묵묵히 뒷받침해 온 남편들의 노고까지 함께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경옥 회장은 “부녀회원들의 봉사에는 가족의 이해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아내의 봉사를 응원해 주신 남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외조상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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