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 제론팜, 2025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 선정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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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에 강진군 제론팜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강진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적인 모범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식생활교육지원센터와 농식품부 심사를 모두 통과한 결과로, 제론팜은 자체 허브 재배장과 체험·교육실,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식생활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해왔다. 특히 허브오일·허브차 만들기 등 6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해 신선함을 더했다.

 

제론팜은 신규 콘텐츠인 허브족욕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전담 인력이 상시로 현장 운영에 투입돼 체험객 안전과 교육의 질까지 높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강진 특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국가 공모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정으로 제론팜은 강진을 대표하는 농촌교육 공간이자 전국 우수 기관으로 홍보 효과와 연계 사업 추진에서도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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