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시 시민주권연대와 간담회… 섬박람회·소부장 특화단지 논의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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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지난 14일 시의회 제2원내교섭단체인 시민주권연대와 간담회를 열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신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여수시가 지난 14일 시의회 제2원내교섭단체인 시민주권연대와 간담회를 열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신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여수시가 시정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의회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의회 제2원내교섭단체인 ‘시민주권연대’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과 시민주권연대 소속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여수시의 당면 과제인 경제 활성화와 대형 국제 행사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조율했다.

 

참석자들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구축 등 신산업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 개선,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KTX 노선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중앙정부와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권석환 시민주권연대 대표는 시정 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에 힘쓰며 든든한 정책 파트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서영학 여수시장은 시의회와의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결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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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서영학#시민주권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