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여름 바람 따라 고흥애(愛) 나눔 여행’… 관광객‧기부자 모두 혜택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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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초여름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군은 6월 한 달간 ‘초여름 바람 따라, 고흥애(愛) 나눔 여행’이라는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지 방문이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기부제 참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문자 안내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다이소 모바일 1만 원권 쿠폰이 증정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는다. 여기에 군이 준비한 경품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앞서 군은 세액공제, 답례품, 경품 등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참여형 홍보를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군은 주요 관광지와 리조트 등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집중할 계획이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민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다각도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민호 선생을 기리는 선양사업 등 지정기부사업도 널리 알린다. 이를 통해 고흥군은 단순 기부를 넘어 의미 있는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이벤트,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현장 캠페인, 지정기부사업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관계인구 확대에 지속해서 힘쓸 방침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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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고향사랑기부제#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