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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더 타이어 쾰른 2026’ 참가…유럽시장 본격 공략 나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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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금호타이어가 오는 2026년 6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타이어 박람회 ‘더 타이어 쾰른(TTC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핵심 기술력이 담긴 썸머, 윈터, 올시즌 등 7개 카테고리 주력 상품 20여 종을 전면에 내세운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겨냥해 ‘Innovation to build the future’라는 컨셉 아래, 운전자에게 최상의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타이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 여름용 ‘엑스타 스포츠 S’, ‘엑스타 HS52’, 겨울용 ‘윈터크래프트 WP52+’ 등이 전시된다. 특히 ‘윈터크래프트 WP52+’는 최근 유럽 유명 자동차 전문지에서 글로벌 51개 브랜드 중 3위에 오르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그 외에도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 ‘마샬’ 시리즈(MU12, MH15, MH22) 및 상용차용 포트란, 친환경 콘셉트 제품 ‘볼륨’과 ‘오리가미’ 등 혁신적인 미래형 타이어도 관람객 앞에 선보인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 유럽 현지 주요 유통망과 협력사,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 등 다양한 고객을 초청해 실질적인 상담 및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기술 비전과 미래 전략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유럽본부장은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친환경·고성능 타이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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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더타이어쾰른#유럽타이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