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광주 충장축제 10~11일 하이라이트… 주먹밥 나눔·골든 퍼레이드 개최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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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 “시민 참여 프로그램 풍성…금남로서 축제 열기 만끽하길”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넷째 날과 마지막 날인 10일과 11일 대규모 거리행진과 주먹밥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0일 금남로 일대에서는 남도 대표 식재료 11가지를 활용해 주먹밥을 만드는 ‘광주 주먹밥, 남도를 뭉치다’ 행사가 개최된다. 이어 총상금 5천만 원이 걸린 ‘충장 Korea 퍼레이드’와 동구 13개 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충장 Original 퍼레이드’가 금남로를 수놓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전국 주민자치페스티벌 결선과 몽골인 커플의 전통혼례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는 국내외 행진팀과 동구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충장 골든 퍼레이드’가 열린다.

 

행사 막바지에는 제30회 동구민의 상 시상식과 가수 박미경의 축하공연, 대규모 플래시몹이 진행되며 내년도 축제 핵심 개요를 공개하며 닷새간의 일정을 마친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먹밥 나눔부터 국내외 행진팀이 총출동하는 골든 퍼레이드까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했다”며 “금남로에서 축제의 열기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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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충장골든퍼레이드#임택동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