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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전남광주통합의회 교육위원장에 최정훈 3대 핵심 과제 제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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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최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4)이 1일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식 의정 활동에 착수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열린 첫 본회의 정견 발표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역 연계형 인재 육성 생태계 조성, 상생과 협력으로 통합의 가치 완성 등 3대 핵심 과제를 공표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의 풍부한 교육 자원과 전남의 생태·문화적 자산을 결합해 새로운 통합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심과 도서 지역 간의 극심한 교육 인프라 편차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았다. 최 위원장은 "광주 봉선동의 인프라와 신안 도서 지역의 환경 차이가 아이들의 초기 격차로 굳어지지 않도록 예산과 자원을 형평성 있게 배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상생의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행정 구역 통합에 발맞춰 현장의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여론을 수렴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에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교육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두루 거치며 행정 및 재정 전반에 걸친 실무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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