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남오 군수 함평향교서 고유제 거행 지역 발전 기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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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함평향교 방문해 선현에 민선 9기 출범 알리는 전통 의례 진행
이남오 함평군수가 19일 오전 함평향교에서 제49대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거행하며 민선 9기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남오 함평군수가 19일 오전 함평향교에서 제49대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거행하며 민선 9기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함평군이 19일 이남오 군수의 취임을 맞아 전통 의례인 고유제를 열고 민선 9기 행정 체제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군은 이날 오전 이남오 군수가 함평향교를 방문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중대한 사안을 선현에게 고하는 전통 예법으로 이번 행사는 제49대 군수 취임에 따른 군정 출범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행사 과정에서 함평을 새롭게 개편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한다는 행정 기조를 재확인했다.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체감 가능한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정책 추진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행사가 진행된 함평향교는 석전대제 등 전통 제례와 예절 교육을 전담하는 지역 유교문화 계승 기관으로 군은 향후 이러한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보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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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군수#중앙통신뉴스#함평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