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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조생종 벼 350ha 수확 완료… ‘해담벼’ 수확량 평년 상회 전망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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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원 강진군수가 도암면 용흥리 조생종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작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폭염과 가뭄, 수확기 강우 등 나쁜 기상 조건 속에서도 적기 방제와 철저한 물관리로 품질 저하를 막아내며 수확을 안정적으로 완료했다.
올해 강진군 조생종 벼 재배면적 350ha의 수확은 적기 작업과 신속한 건조 처리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현장 농가들은 밥맛이 우수하고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한 대표 조생종인 '해담벼'의 수확량이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현장에서 "이상기후에 맞서 정성을 다해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벼 수확도 적기에 안전하게 완료되도록 병해충 예찰과 기상재해 대응, 수확 후 건조·저장 관리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벼 경영안정자금 93억 원, 상토·육묘 지원사업비 17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 59억 원을 지급했다. 군은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생산 기반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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