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10월 개막, 구제길 위원장 체제 본격 준비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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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 동구의 대표 향토축제 ‘추억의 충장축제’가 올해도 ‘추억의 노래’를 테마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충장로·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동구는 22일 개최한 전 위원회 회의에서 구제길(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새 위원장으로 뽑았다. 축제 일정과 발전 방안도 최종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이번 위원회에선 신규 위원 위촉, 지난 대회 결과보고, 총감독(황운기) 선임 보고, 프로그램 개선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충장축제 역사에 새 이름을 새길 대표 콘텐츠 발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공간 재구성, 퍼레이드 연출 고도화 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구제길 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소통해 축제 본연의 매력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동구 관계자는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품축제로 만들어, 광주만의 세계축제도시 브랜드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주제는 ‘추억 시리즈’ 연례화의 일환으로 ‘추억의 노래’로 정해졌다. 축제 총감독엔 축제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은 황운기가 선임돼, 본격적인 프로그램 기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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