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팔영농협 전 지점 자동화금융시스템 구축 완료…농촌 금융혁신 선도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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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농협 365자동화 부스 완성, 지역민 금융서비스 대폭 개선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고흥군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이 11일과 12일 남양지점, 영남지점에 점외 365자동화코너를 마련하면서 관내 전 지점에 365금융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로써 과역, 영남, 점암, 남양, 동강, 대서 등 6개 면 주민들은 어디서든 365일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새로 들어선 부스형 365자동화코너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현금 입출금은 물론 계좌이체 등 주요 금융 업무가 가능해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 농업인을 포함한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팔영농협은 고령 조합원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였다.
정영만 조합장은 “수익도 중요하지만, 조합원과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며 “남양·영남지점을 끝으로 전 지점 365자동화코너 설치가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 밀착한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민들은 이번 조치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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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자동화코너#고흥팔영농협#금융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