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강보험 광주전라제주 상생협의체 취약계층 조례 개정 논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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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가 5월 29일 지역 민관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상생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의료계, 소비자(시민‧여성)단체, 대학 교수, 언론 등 각계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건강보험 재정 현황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그리고 신규 서비스인 ‘건강보험25시’ 모바일 앱까지 다양한 현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는 데 여러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밖에도 협의체 참석자들은 민관이 힘을 모아 보건의료 안전망을 더 든든하게 만들기로 약속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상생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건강보험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책 지원과 디지털 민원 서비스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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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광주전라제주#상생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