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농업환경 변화 대응 순회교육…디지털배움터 연계 AI 체험 제공

전정호 기자
입력
담양군이 6개 읍면 농촌지도자 31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법과 신품종 단감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순회교육을 8월 14일까지 추진한다.
담양군이 6개 읍면 농촌지도자 31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법과 신품종 단감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순회교육을 8월 14일까지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관내 농촌지도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순회교육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6개 읍면 농촌지도자회원 31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순회 생활기술 과제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맞춰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수준을 높이고 현장 적용 재배 기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스마트폰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시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AI 기술을 체험하도록 했다.

 

지역 맞춤형 영농 기술 교육도 이어졌다. 곡성군 농촌지도관 출신 정규환 담양읍 농업인상담사가 지역 여건에 맞는 단감 품종 특성과 재배법을 강의했다. 군은 오는 11월 중순 신품종 단감 ‘감풍’을 회원들에게 보급하고 시범재배에 착수한다.

 

현장에서는 농작업 안전 수칙 준수와 탄소중립 실천 결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농업 핵심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전정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담양군#농촌지도자회#생성형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