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광주 전역 후보 지원 일정 돌입… 시장·상가·노동현장 방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광주 지역 후보 지원을 위한 막판 현장 유세에 들어갔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서왕진·김준형 상임선대위원장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 전역을 돌며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시장과 상가, 주거지역, 산업현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짜였다. 조국혁신당은 지방의회 경쟁 구조와 생활정치 실현을 주요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김준형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5시 30분 선운지구 농협사거리에서 윤성미 광산구 가선거구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 데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하남 메가박스 인근에서 강대호 광산구 나선거구 후보 지원에 나섰다. 서왕진 상임선대위원장도 같은 날 양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서영미 광역비례 후보 등과 함께 정청기 북구 마선거구 후보 지원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6월 1일에는 김준형 상임선대위원장이 광산구 비아5일장을 찾아 배수진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정책을 설명한다.
서왕진 상임선대위원장은 남광주시장에서 박종균 동구 나선거구 후보 등과 함께 현장 유세를 진행한 뒤 백운오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서구 가선거구 노윤섭 후보 등과 함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인근에서 출퇴근 노동자들을 만나 노동·민생 정책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한다.
오후 4시에는 석산고등학교 인근 상가를 찾아 박용화 남구 다선거구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며, 저녁에는 남구 푸른길 일대에서 고우람 남구 나선거구 후보 등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 생활정치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에도 서왕진·김준형 상임선대위원장은 광주와 전남 곳곳을 찾아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이번 선거는 광주 정치에 건강한 경쟁과 견제, 균형을 세우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실현과 지방의회 혁신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