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 의장, 생활밀착 의정활동으로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영예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또 한 번 인정받았다. 16일 개최된 ‘2026년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그는 지방의원 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에는 바로 ‘이동불편 노인 휠체어 탑승설비 차량 공유이용 조례’라는 전국 최초의 도전이 있었다. 가족과 동행하기조차 힘든 어르신들의 교통 문제를 실질적으로 풀어낸 정책으로, 현장 주민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조례는 단순히 교통편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의 사회활동과 일상 회복까지 함께 고민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전 의장의 의정활동 곳곳에는 지역 삶의 변화를 이끌어 온 힘이 묻어난다. 지금까지 발의·개정한 조례만 87건에 이르며, 특히 노인·장애인·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 보장을 위한 입법에 집중해 왔다. 이 밖에도 ‘노인 생활공간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처럼 주민 안전을 생활밀착형으로 챙기는 정책들도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전승일 의장은 “정치는 늘 주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의 불편까지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생활 속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한편, 전승일 의장은 이번 수상 외에도 법률저널 주관 ‘지방의정대상’ 5연속 수상,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등 다수의 전국 단위 상을 수상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책임 의정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