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구아너스, 취약계층 초청 ‘별빛가족캠프’ 4200만원 전액 후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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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아너스'가 4200만 원을 후원해 취약계층 16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별빛가족캠프'를 개최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서구아너스'가 4200만 원을 후원해 취약계층 16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별빛가족캠프'를 개최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가 문화·여가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여름 휴가를 지원했다. 

 

서구는 지난 4일부터 1박 2일간 순창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글램핑장에서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구성원 160명이 참가한 ‘여름아 놀자! 별빛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아너스가 사업비 4,200만 원 전액을 후원해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물놀이, 글램핑, 바비큐,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휴식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가족 간 친목을 다졌다. 

 

행사를 후원한 서구아너스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 133명의 회원이 49억여 원의 기금을 약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틈새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서구는 민간 기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아동·청소년 및 돌봄 사각지대를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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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아너스#김이강서구청장#별빛가족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