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농철 농민 안전' 고흥군·고흥소방서 합동 실전 대응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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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영농기 계절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5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고흥소방서 소방대원 18명과 함께하는 합동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담당 팀장이 직접 실습을 이끌며, 빈번하게 사고가 발생하는 경운기 및 부산물 파쇄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 일선에서 자주 일어나는 전복·끼임 사고에 초점을 맞추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구조장비 조작과 응급조치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훈련 이후에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맞춤형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농철 동안 농민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농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유관기관과 연계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과 사고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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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농기계사고#영농철